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, 노소영

2019.12.06 03:43
 
<데이터브루>가 매일 여러분께 뉴스 속 화제의 인물을 '숫자'로 풀어 전해드립니다. 
<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> 시리즈 2019년 12월 6일 주인공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입니다. 남편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을 요구해 소송 중인데, 지난 4일 노 관장이 이에 맞소송을 냈습니다. 
 
노 관장은 이혼을 청구하며 위자료 3억원과 별도로,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SK그룹 주식의 42.29% 분할을 요구했습니다. SK 총 주식의 7.74%에 해당하며, 1조3800억원 규모입니다. 
 
노 관장의 아버지는 노태우 전 대통령입니다. 재벌가 장남과 대통령 장녀의 결합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 
 
이혼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지난 2015년입니다. 그해 12월, 최 회장은 세계일보에 편지를 보내 혼외자녀의 존재를 공개하고 노 관장과 이혼하겠다고 밝힙니다.
 
이후 2017년 7월 최 회장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습니다. 그러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조정은 성립되지 않았고, 2018년 2월 정식으로 이혼 소송 절차가 시작됩니다.  
 
그간 “가정을 지키겠다”던 노 관장은 지난 4일 “끝까지 가정을 지키지 못했으나 아이들과 사회에 도움 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”며 변화된 입장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혔습니다.
 
노소영 관장과 관련된 숫자는 무엇이 있을까요? 
 

[데이터브루] 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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